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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지 분석

강서한강자이 -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곳

by 트라좀 202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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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일자리는 입지의 심장과 같은 역할 - 마곡지구

 

 강서한강자이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가양동 옆의 강서구 마곡동은 흙먼지 날리는 허허벌판에서 이제 서울에서 가장 좋은 일자리가 있는 곳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2016년부터 올해 2022년까지 7년의 단기간에 총 111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고 남은 부지에도 계속 다른 기업들도 들어오기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작년 2021년 기준으로 오스템임플란트, 코오롱, LG 사이언스파크, 이랜드, S-Oil 같은 대기업과 주요 성장기업들이 둥지를 틀었다.

 또한 수많은 바이오•제약 회사가 마곡지구로 모여들고 있다. 명실상부 K-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탄탄하고 좋은 기업에 기반한 일자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제2의 판교라는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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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한강자이는 마곡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직주근접 아파트로서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개인이 돈을 손에 쥐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노동이다. 즉, 일자리가 많은 곳에 사람이 모이고 자연스레 돈도 같이 따라간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는 아파트 입지 가치에 심장과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강서한강자이 입지
강서한강자이 입지

 

● 현대인의 거주 테마, 힐링 - 강을 따라 위치한 부동산 입지의 희소성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강서한강자이는 아파트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강과 서울식물원을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서 여유 있게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옛날 신분 계급 사회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던 귀족들은 경치 좋은 곳을 찾아 운치 좋은 정자도 짓고 명소를 돌아다니는 유람을  즐겼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한 기계 문명의 혜택 속에서 여가 시간이 늘어난 현대인에게 힐링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테마이다. 그래서 아파트도 조망권의 가치가 높아지고 집 주변에 바다, 강, 산과 같은 자연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 CJ 가양동 부지 개발

 강남의 코엑스보다 1.7배 정도 큰 규모의 면적에 업무•상업•지식산업센터 등의 복합시설과 쇼핑몰•문화시설이 들어 올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가양동은 직주근접의 장점과 상업 복합 문화공간,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곳으로 거듭날 것이다.

 

● 2013년 준식축, 790세대, 9호선 역세권(가양역, 양천항교역)

 

-  서울탑산초등학교가 약 300m 거리

-  이대 서울병원 1.5km

-  홈플러스 260m

 

□ 시세는 작년 8월 기준 34평 13억 중반 정도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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